왕산해수욕장 실내수영장 모드 바다수영 2Km 코스왕산해수욕장 바다수영 2Km 6/22 왕산해수욕장을 개장하여 늦게 가면 먼바다로 갈 수 없다.해경 안전요원 관리 구역내 - 부표 안쪽으로 돌아야 하므로 부표를 따라 왔다갔다 하는 코스를 잡았다. 왕산은 파도가 없어 해안가에서 놀 경우 실내수영장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 이후 왕산은 안전관리 요원이 상주하는 500M 전용 레인이 놓인다.매일 시간 가리지 않고 오리발 착용 가능하다! 비오는 날 왕산 바다수영 늦잠 자사 아침 동호회에 참석 못하거나,주말 바글바글한 수영장에서 아줌마 뒷발질에 차이고 줄서서 수영하고 앞 사람이 기어가는 등 실내수영장에 염증이 날 때,수도권에서는 왕산 만한 대안이 없다!! 입구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공용주차장이 있다..
계양산 하늘 빛내림 2023.12.16, 계양산 하늘 - 장엄한 빛내림 새벽부터 눈이 내린다 하여 일찍 일어나 산에 오를 채비를 하였다만, 역시나 느그적거리다 8시가 다 되어서야 계양산 입구에 닿은 듯 하다. 다남공원 청룡정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엘 오르니 그래도 눈발은 조금 날리웠다. 약간의 눈발, 슈퍼슬로우 떨어지는 눈발과 함께 점차 기온은 떨어지고 산정으로 오를수록 바람도 차다. 날이 추워 그런지 산을 오르는 사람들도 뜸해보였다. 계양산 송신탑 아래 정상에 오를 때까지도 눈발은 좀 날리우고 있었으나 곧 빠르게 흐르는 구름을 따라 사라져 갔다. 해가 쨍쨍하고 하늘이 파래졌으나 바람은 데우지 못하였다. 대략 한 시간여 머물다 하늘을 찍고 내려왔다. 김포, 아라뱃길쪽 계양, 부천, 서울강서 방향 날이 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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